가수 제시가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제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링거를 맞는 듯한 제시의 모습이 팬들을 걱정을 사고 있다.
제시는 지난 4월 SNS에 링거를 맞는 근황을 올려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이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몸 상태가 안 좋았다. 처음으로 무대를 하면서 쓰러질 것 같았다. 아프고 손이 떨린 적은 처음"이라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가수 싸이가 대표인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계약이 만료, 재계약 하지 않았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제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링거를 맞는 듯한 제시의 모습이 팬들을 걱정을 사고 있다.
제시는 지난 4월 SNS에 링거를 맞는 근황을 올려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이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몸 상태가 안 좋았다. 처음으로 무대를 하면서 쓰러질 것 같았다. 아프고 손이 떨린 적은 처음"이라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가수 싸이가 대표인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계약이 만료, 재계약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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