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연보라색의 스웨터에 가죽 치마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사진=리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리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연보라색의 스웨터에 가죽 치마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사진=리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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