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소속사의 실수를 재치있게 받아쳤다.
장성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간 함께했지만 여전히 나의 성을 헷갈려 하는 귀여운 나의 기획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소속사가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가 보낸 커피차의 현수막에는 장성규의 이름이 '정성규'로 잘못 표기돼 있는 상황.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MBC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장성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성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간 함께했지만 여전히 나의 성을 헷갈려 하는 귀여운 나의 기획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소속사가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가 보낸 커피차의 현수막에는 장성규의 이름이 '정성규'로 잘못 표기돼 있는 상황.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MBC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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