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 속 국보급 목소리...'부드러운 카리스마'



방탄소년단 뷔가 수려한 비주얼과 신뢰감 가는 국보급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탄소년단은 ‘HyundaiWorldwide(현대월드와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BTS presents for Tomorrow | The Documentary(Teaser)’ 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HYUNDAI(현대자동차)’‘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유엔개발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들의 이야기인 ‘For Tomorrow - The Documentary’영상을 제작했고 방탄소년단은 티저 영상에 참여해 소개한 것.

영화 스타 워즈의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내래이션을 맡은 ‘For Tomorrow’ 다큐멘터리는 태양열 자동차를 만든 독학 엔지니어부터 작가이자 장애인 권리 운동가, 음식물 쓰레기를 청소용품으로 만드는 여성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은 티저 영상에서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체인지 메이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특히 뷔는 차분한 베이지 톤의 착장을 하고 등장해 신뢰감 있는 중저음 보이스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뷔,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 속 국보급 목소리...'부드러운 카리스마'
먼저 알엠은 매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당신과 같은 놀라운 사람들이 있습니다라며 시작을 열었고, 이어 ‘For Tomorrow’ 다큐멘터리를 소개했다.

이어서 슈가는 베트남 다낭에서 음식물 쓰레기로 친환경 세제를 만들고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를 돕고,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하는 놀라운 스토리의 주인공을 소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뷔는 저도 직접 만들어서 써보고 싶어요”, “이런 분들 덕분에 세상이 더 살기 좋아지는 것 같아요라고 호응하며 감탄했다.

뷔는 그럼 다음 분은 또 어떤 분인가요?”라며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고, “처음엔 한 사람이 올린 영상이었는데, 어느새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 시작했군요라는 멘트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영상 말미에 각자 자신을 소개한 뒤 “And I Support for Tomorrow(그리고 나는 내일을 위해 지원한다)”며 마무리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태형이 목소리 너무 신뢰감 간다”, “뷔는 차분하게 목소리 들려줄 때에도 너무 매력적이야”, “태형이 목소리는 보물이지. 언젠가 라디오 방송도 해줬으면 좋겠어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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