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어쩌다 전원일기'로 터진 화수분 매력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이 화수분 매력을 터트렸다.

박수영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희동리 해결사로 불리는 순경 안자영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화에서 안자영은 한지율(추영우 분)과 동분서주 움직여 사라졌던 강아지 누룽지를 찾고 난산으로 고통받고 있던 소의 분만을 성공시켰다.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심수봉의 ‘당신은 누구시길래’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열창, 희동리의 ‘핵인싸’ 다운 면모를 선사했다.

더불어 안자영을 사이에 둔 한지율과 이상현(백성철 분)의 신경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안자영이 한지율과 밀착 스킨십으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27년 지기 남사친 이상현에게 직진 고백을 받고 당황하는 ‘심쿵 엔딩’으로, 앞으로 펼쳐질 삼각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였다.

이 과정에서 박수영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믿고 듣는 노래 실력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것은 물론, 극중 비밀 친구 한지율과 남사친 이상현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어쩌다 전원일기'는 매주 월~수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9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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