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빠 품에 4시간 자는 똥별이..."방광 터 질거 같아"[TEN★]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품에서 네 시간 자는 바람에 이쓴스 방광 터질 거 같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 품에 안겨있는 아이의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8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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