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퇴원 후 첫 바깥 공기!! 벨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직접 손수 제작해주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바깥 공기가 이래 소중하다니. 작은 것들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힘내자 우리 딸램 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배정남 반려견 벨의 모습이 담겼다. 벨은 이동식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앞서 배정남은 "벨이 급성 디스크가 와서 움직이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 착하고 밝은 앤데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다 제 잘못인 거 같아 죄책감만 드네요.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큰 수술인데 잘 버텨준 벨이 너무나 대견합니다"고 덧붙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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