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방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MFF 2022.08.1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다녀왔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격리 중 참여 못한 일정들에 대한 미련이랄까. 그런 마음에 그동안 못 올린 사진이나 올릴까 하고 끄적끄적"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방문한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이다.
한편 방민아는 영화 '화사한 그녀'(감독 이승준)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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