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사진제공=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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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이준호와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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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강태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강태오는 훈훈하면서도 남자다운 비주얼을 드러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 스태프들의 찬사를 끌어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데뷔 9년 만에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강태오. 실제 강태오와 작품 속 이준호 역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그는 "실제 성격과 준호는 다른 점이 더 많다. 느끼해 보일까 봐 걱정을 많이 했던 거 같다. 연구를 많이 했고, 최대한 드라이하게 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강태오 /사진제공=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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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강태오 앓이에 푹 빠졌다. 전작 필모그래피 도장 깨기는 기본. 데뷔 초창기 베트남 프린스 시절부터 댄스 영상이 강제 소환되는가 하면, 심쿵 명장면 모음집과 패러디 짤 영상 등이 빠른 속도로 퍼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

평소 댓글이나 반응을 찾아보는지 묻자 "직접은 잘 안 찾아본다. 혹여나 악플을 보게 되면 상처를 많이 받게 될 것 같아서, 그게 연기할 때 영향을 끼칠까 봐 조심스럽더라. 웬만하면 댓글이나 반응 찾아보는 건 자제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강태오 /사진제공=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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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창기 때부터 몸 좋은 배우로 알려진 강태오. 그는 작품 활동할 때 오히려 몸 관리를 자제하는 편이라고. 강태오는 "몸이 잘 커지는 편이라 작품 활동 중에는 일부러 운동을 자제하려고 한다.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이 잘 붙고 어깨를 키우면 승모근이랑 목이 두꺼워지는 편인데, 목 부분 근육을 너무 키우면 TV에 안 예쁘게 나오더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끝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군백기를 갖는다. 그는 "걱정은 없다. 먼저 다녀온 서인국, 이수혁 형이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더라. 남자답게 다녀와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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