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오 my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검은색 슈트와 드레스를 착용한 상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손담비와 이규혁은 신혼부부답게 눈에서 꿀 떨어지는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검은색 슈트와 드레스를 착용한 상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손담비와 이규혁은 신혼부부답게 눈에서 꿀 떨어지는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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