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시 유리, 30도 넘는 더위에 '패딩'입고 생고생[TEN★] 입력 2022.08.12 19:31 수정 2022.08.12 19: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유리가 골프장 여신으로 변신했다.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골프장에서 화보를 찍는 모습.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패딩을 입은 유리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리 #배우 유리 #최근 유리 #최근 완전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본인은 기억 못 하지만…" 김성철, 정소민 잡으러 간 이유('셰익스피어 인 러브') [TEN 포토] 임철형 '연극에서 만나요' 조한철, '로기완' 출연 확정…'재벌집' 송중기와 3번째 연기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