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애칭은 "여보"…잘생긴 남편과 술 한 잔에 행복 "짠"[TEN★]
사진=이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이다은 인스타그램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생남기 착한남기", "우리 여보랑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다은은 윤남기, 그리고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모습.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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