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자동차 캠페인에서 선보인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BTS) 진의 미의 남신다운 상큼한 비주얼이 보는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델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Goal of the Century: BTS Pledge to Sustainability'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 자동차 캠페인에서 선보인 '美의 남신'
'Goal of the Century' 문구가 새겨진 티와 청바지, 하얀 운동화를 깔끔하게 매치한 진은 살짝 웨이브진 흑발과 작은 얼굴, 가로로 긴 무쌍꺼풀의 깊고 시원한 눈매와 높고 아름다운 코, 도톰하며 매력적인 입술 등 조각 같은 이목구비의 눈부신 잘생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훤칠한 키와 직각 어깨, 믿을 수 없는 멋진 비율의 황금 피지컬 또한 돋보였다.

방탄소년단 진, 자동차 캠페인에서 선보인 '美의 남신'
2022 FIFA 월드컵에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팀 센츄리(Team Century) 멤버로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방탄소년단은 팀 센츄리 서포터즈로 참여할 수 이벤트를 소개했다.

참여 방식을 설명하는 진의 압도적인 미모는 물론 아름다운 목소리, 정확한 발음, 발성 또한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했다.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진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입을 모아 진에게 "미의 남신", "월드와이드핸섬", "비주얼킹" 등의 찬사를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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