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혜교, 품격이 다른 우아함...'42세' 오늘도 이쁨[TEN★] 입력 2022.07.28 22:47 수정 2022.07.28 22: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송혜교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화보 촬영 중인 듯 다양한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사진=송혜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송혜교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용필, 국내 최초 뮤직비디오 '허공'으로 1위 등극...16세 중학생 김혜수와 연기 호흡('이십세기 힛트쏭') '싱글맘' 10기 옥순, 명절엔 ♥유현철과 카페 데이트…"오늘도 출근"하는 바쁜 워킹맘 이찬원, 태진아→양준혁 새해인사 전해...고단함에 코골며 숙면X편육 실패('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