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선미, 소풍 가고 싶은 라푼젤...너무 가녀린 팔뚝[TEN★] 입력 2022.07.21 20:51 수정 2022.07.21 20: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풍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오렌지빛 머리에 화이트 컬러의 끈 원피스를 입어 인형같은 모습을 담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하고 컴백했다.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선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돌싱' 전다빈, 드디어 분노 터졌다…악플러 공개 저격[TEN★] 유깻잎, 가슴 수술 하더니 비키니도 당당하게…보일랑 말랑 시스루[TEN★] '돌싱글즈' 유소민, 벌써 재혼 시그널?…♥7세 연상 남친 향한 볼하트[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