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소풍 가고 싶은 라푼젤...너무 가녀린 팔뚝[TEN★]
선미, 소풍 가고 싶은 라푼젤...너무 가녀린 팔뚝[TEN★]
선미, 소풍 가고 싶은 라푼젤...너무 가녀린 팔뚝[TEN★]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

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풍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오렌지빛 머리에 화이트 컬러의 끈 원피스를 입어 인형같은 모습을 담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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