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룸, 역대급"…'안면마비 회복 중' 최희, 제주 5성급호텔에서 럭셔리 호캉스 [TEN★]
"스위트룸, 역대급"…'안면마비 회복 중' 최희, 제주 5성급호텔에서 럭셔리 호캉스 [TEN★]
"스위트룸, 역대급"…'안면마비 회복 중' 최희, 제주 5성급호텔에서 럭셔리 호캉스 [TEN★]
"스위트룸, 역대급"…'안면마비 회복 중' 최희, 제주 5성급호텔에서 럭셔리 호캉스 [TEN★]
최희가 가족들과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랜드조선제주 호텔에 다녀왔어요! 호텔에서 키즈 스위트룸을 제공해주셨는데… 정말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어요. 함께 간 복이 사촌언도 방방 뛰며 좋아하고 저도 여기가 우리 집이였으면 했네요. 너무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또 데려올게' 했답니다. 레스토랑에 키즈 전용 스테이션도 있고 음식도 너무 맛나요. 수영장도 가든에 루프탑에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가던 모두 만족할 듯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 최적의 호텔이었어요"라며 광고글을 올렸다. 최희는 가족과 함께 제주 5성급호텔을 찾은 모습. 수영 등 호캉스를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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