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 2주 연속+12일 연속 K팝 스타 팔로워1위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지난 2주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모은 K팝 스타 1위에 오르며 'JIMIN EFFECT'를 발휘했다.

K팝 팬덤 데이터를 집계하는 스페이스 오디티의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29주차(2022. 07. 10 ~ 2022. 07. 16일)까지 총 7일간 지민의 인스타그램은 총 87만 527명의 팔로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주차에는(2022. 07. 03 ~ 2022. 07. 9)일까지 81만 5303명의 팔로워가 증가해 2주 연속 80만명 이상의 팔로워 상승으로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지민의 인스타그램은 7월 1일 14만 4634명, 2일 12만 8222명, 3일 10만 8203명, 4일 11만 6689명, 5일 11만 6939명, 6일에는 11만 5959명, 7월 7일 12만 7332명, 8일 11만 3505명, 9일 11만 2676명이 증가했으며,12일 12만 5279명 증가로 12일 연속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모은 K팝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최고 스타 다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14일에는 9만 1036명, 15일 18만 306명, 16일 12만 1935명이 증가한 데 이어 17일 18만 204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15일과 17일 가파른 팔로워 상승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5일 가수 겸 배우인 엄정화를 비롯 가수 겸 래퍼인 제시, W Korea의 편집자 겸 감독인 ChaJkaW, 배우 김영광 등 다수의 셀럽들이 SNS에 지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 2주 연속+12일 연속 K팝 스타 팔로워1위
특히 제시는 ‘The sweetest’라는 최상의 표현으로 지민과의 사진을 2차례 연속 공개했으며, 자신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과 댓글을 통해 ‘지민은 세상에서 제일 착해요’등으로 지민의 인성을 극찬했다.

이에 제시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이 집중돼, 폭발적 팔로워 상승 추이를 보이며 15일 하루동안 가장 많은 팔로워를 모은 스타 순위에서 1위 지민에 이어 2위 제시를 기록하며 '지민 효과'를 톡톡히 실감케 했다.

지민(BTS)은 SNS 최강자로 불리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세계 인물 1인자에 올라 지금까지 3년째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7월 15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지민 고유의 해시 ‘#jimin’이 6926만 언급량을 돌파하고 여전히 1위 왕좌를 지키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발매된 첫 OST ‘With You’도 발매 2개월만에 인스타그램 릴스 배경음악으로 10만회 이상 사용되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OST중 가장 많이 사용된 곡으로 집계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 2주 연속+12일 연속 K팝 스타 팔로워1위
뿐만아니라 2021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지민의 ‘버터’ 콘셉트 포토 중 4번째 콘셉트 포토가 소셜 미디어 통계 분석 사이트 'Path of Ex' 선정 2022년 전 세계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톱9 중 8위(200만 이상)에 랭크돼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명인 중 최고이자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콘셉트 포토는 세계적인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좋아요'로 팬심을 전한 사진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튜브에서도 ‘#jimin’이 22만 8000개 이상의 채널에서 약 200만개의 영상에 등록되며 팀내 가장 많은 사용량을 기록했으며,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에 선정 5월과 6월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솔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트위터 황제'로 불려온 지민은 이미 2016년 미국 타임지 선정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가수'에 선정되어 저스틴비버등을 제치고 개인 1위로 다양한 SNS에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SNS KING으로 자리 매김했다.

한편, 지민(BTS)의 인스타그램은 18일 오후 9시 기준 3949명 팔로워를 돌파하며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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