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네 아들 아무리 공부 잘해도 못 가는 학교" 방문 [TEN★]
코미디언 정주리가 나들이에 나섰다.

정주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도 예쁘고 학교도 예쁘고. 여긴 우리 네 아들 아무리 공부 잘해도 못 가는 이화여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교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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