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주리, "네 아들 아무리 공부 잘해도 못 가는 학교" 방문 [TEN★] 입력 2022.07.19 23:13 수정 2022.07.19 23: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미디언 정주리가 나들이에 나섰다.정주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도 예쁘고 학교도 예쁘고. 여긴 우리 네 아들 아무리 공부 잘해도 못 가는 이화여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교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네 아들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주리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기 호랑이'의 변신…호시, 몸은 우락부락해[TEN★] 나비, 15kg 다이어트 성공 후 한껏 과감해진 포즈 [TEN★] 이하정♥정준호, 동안 비주얼 美쳤네…너무 달달해서 꿀이 뚝뚝[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