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사카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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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이 군 복무 당시 영창을 다녀왔던 경험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사카린비'는 최근 '약철도 철이다, 약철부대 1회'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건전지 관리병, 행정병, 취사병. 금관악기병, 예초병, 수영장관리병 등 군 생활에서 독특한 보직을 경험한 출연진이 나와 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경진은 "사람들이 내가 군대를 안다녀온 줄 안다"라며 "현역으로 다녀왔다"라고 남다른 군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구타 유발이라는 이유로 영창을 4박 5일 다녀왔다"며 “(영창을 다녀온 이후) 근무를 빼주겠다는 말에 군종병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근데 근무 설 거 다 섰고, 남는 시간에 초코파이 나눠주고 다녔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사카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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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김경진은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진은 첫 미션인 돼지 씨름에서 수영장 관리병 출신 육진수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을 받기도 했다.

‘약철부대’는 소위 편하게 군 생활을 했다고 여겨지는 대한민국 예비역들이 모여 자신들의 근성과 에너지를 보여주고자 만들어진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경진을 비롯해 최종훈, 김승진, 에투샤, 육진수, 정상수, 키츠요지, 잡상인, 안재억, 한재하, 김두현, 김도은 까지 각양각색의 예비역들 총 12명이 출연한다.

한편 김경진은 2020년 6월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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