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소파에 앉아서 메이크업 받는 셀럽 '고고한 표정'[TEN★]


'임창정♥' 서하얀, 소파에 앉아서 메이크업 받는 셀럽 '고고한 표정'[TEN★]
'임창정♥' 서하얀, 소파에 앉아서 메이크업 받는 셀럽 '고고한 표정'[TEN★]
'임창정♥' 서하얀, 소파에 앉아서 메이크업 받는 셀럽 '고고한 표정'[TEN★]
'임창정♥' 서하얀, 소파에 앉아서 메이크업 받는 셀럽 '고고한 표정'[TEN★]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고상한 매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로 출산 후 도움을 많이 받았던 제품! 떨리고 즐거웠던 뉴트리원 촬영 날. 예쁘게 꾸며주고 찍어주고 입혀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서하얀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 중인 모습. 영상 속 서하얀은 촬영 중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다. 도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하얀은 제품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혜는 "야니 모델데뷔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서하얀은 "앗 지혜언니 세상 든든"이라는 답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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