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英오피셜 차트 韓솔로 가수 '최고' 순위 기록·美지니어스·빌보드 재팬 1위…'글로벌 저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데뷔하는 막강한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 24일 오후 1시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전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했다.

최근 'Left and Right'는 진입 장벽이 높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7월 1일~7일 자)에 41위로 진입하는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특히 정국은 해당 차트에 한국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로 데뷔하는 기염을 토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갔다.

이와 함께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6위,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Left and Right'는 한국과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 디지털 음악 매체 지니어스(Genius)의 '지니어스 코리아'는 2022년 6월 K팝 차트에서 'Left and Right'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 'Left and Right'는 6월 29일자,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에서 24위에 오르는 쾌거도 이뤘다.

'Left and Right'는 6월 29일자, 빌보드 재팬 인기 해외곡(overseas) 차트에서 1위, 다운로드 송 차트 2위, 스트리밍 송 차트 86위를 기록했다.

또한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월 24일 자 글로벌 톱 50 차트 3위 진입을 비롯해 6월 24일~26일자 글로벌 톱 송 1위로 데뷔하는 강력한 음원 저력을 보였다.

더불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Left and Right'는 6월 29일 기준 10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4일 연속' 1위 등 전세계 주요 음원 시장에서 눈부신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Left and Right'는 정국과 찰리 푸스가 2018년 'MBC 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즈'에서 'We Don’t Talk Anymore'(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로 공연을 펼친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컬래버레이션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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