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사고' 친 이태성, 화가 데뷔…첫 GV 전시회 연다


배우 이태성이 화가로 처음 관객 앞에 선다.

이태성은 25일 첫 GV 전시회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태성은 이날 만큼은 배우 이태성이 아닌 온전히 ‘화가 이태성’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태성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 해왔다고.

앞서 이태성의 GV전시회가 보도된 뒤 티켓은 매진됐고, 추가로 더 오픈했지만 이 또한 매진됐다.

이태성은 홍보사를 통해 "이미 부산에 와서 전시회장에 와서 둘러 보는데 뿌듯함과 기쁨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동안 작품을 만들면서 힘들었던 것 보다는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갤러리 관계자분 그리고 사랑하는 내 아들 한승이, 존경하는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참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성과를 얻게 된 건 저의 노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기자님들의 관심과 좋은 기사를 써주셔서 더욱 더 좋은 날들을 보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성의 전시회는 다양한 색감과 대형 사이즈의 작품 27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갤러리 더 스카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25일 오프닝 행사에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를 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GV, 대형 포토존에서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찾아와 주신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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