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다이어트 하더니 티가 헐렁…"곧 한여름" [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곧 한여름. 댄스로 다이어트”라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쓰고 헐렁한 티를 입은 그의 갸름해진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붙든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도전을 알린 배윤정의 날씬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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