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갈소원이 일상을 전했다.
갈소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리닝업 촬영 겸 치과예약날이 딱딱 잘 맞아서 오랜만에 버스랑 지하철 타고 서울구경하며 치과로! 덥다더워~그렇지만 문구점을 포기할 수 없는 소원이. 치과 개원기념 선물로 받은 커피콩나무 화분 두 개를 레옹과 마틸다처럼 먼 길 들고 왔다. 꼭 잘 키워야지 #마을버스 #지하철7호선 #지하철 2호선 #문구점 러버 #갈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갈소원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과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갈소원은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진연아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갈소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갈소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리닝업 촬영 겸 치과예약날이 딱딱 잘 맞아서 오랜만에 버스랑 지하철 타고 서울구경하며 치과로! 덥다더워~그렇지만 문구점을 포기할 수 없는 소원이. 치과 개원기념 선물로 받은 커피콩나무 화분 두 개를 레옹과 마틸다처럼 먼 길 들고 왔다. 꼭 잘 키워야지 #마을버스 #지하철7호선 #지하철 2호선 #문구점 러버 #갈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갈소원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과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갈소원은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진연아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갈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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