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입국 후 카리스마·고풍美…'클래식 미남' 자태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고풍스러운 클래식 미남의 자태로 심쿵을 유발했다.

지난 2일 오후 정국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 행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런 글 없이 전신 사진을 업로드 했다.

정국은 자신의 세로 전신 사진을 두 장으로 분할해 올리며 피드를 자신 만의 감성으로 남다르게 꾸몄다.

정국은 가슴 포켓에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올 블랙의 정갈한 수트 차림으로 시크하고 우아한 도시남의 포스를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정국은 필터 효과를 사용해 드라마틱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한 컷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상케 했다.

정국은 수트 팬츠 주머니에 두 손을 넣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중후한 카리스마와 세련미 가득한 멋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더불어 정국은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우월한 바디 비율을 비롯해 자체 발광하는 고품격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중후하고 짙은 남자 향기가 폴폴" "멋스러움이 빛나는 정국♥" "심쿵 클래식 미남♥" "정국이 인스타 화보 천국"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이 공존하는 자태" "정국이 완전 수트 화보잖아! 멋있고 잘생겼어" "영앤리치 앤 세젤미♥" "인스타 싹 밀고 분위기 있는 필터 씌워서 백악관 포토 올리기 시작하는 정국이 인스타 갬성 좋댜" "큰일났어~우리 정구기 인스타 갬성에 눈떴어" "매일 정구기 피드 꾸미기 업로드 기다려질 듯" 등 다채로운 반응이 나타났다.

해당 정국의 게시물은 12시간 만에 700만 '좋아요'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환담을 나누기에 앞서 백악관 브리핑 룸을 꽉 채운 100여 명의 취재진들 앞에서 반(反)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국은 "한국인의 음악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전 세계에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다는 게 아직까지도 좀 신기하다" 며 "이 모든 걸 연결 시켜주는 음악이란 건 참으로 훌륭한 매개체가 아닌가 싶다" 고 설명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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