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다섯살 딸 '신동'이었네…딸자랑 바쁜 '도치맘'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다섯살 연날리기 신동”이라며 딸의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야외에서 연날리기하는 신지수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 높이 휘날리는 연과 딸의 즐거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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