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 must be heaven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는 레아랑 클로이를 보니 그저 흐뭇하고 행복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투병 중인 어머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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