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신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꽃집에서 내 마음대로 꽃꽂이. 나의 첫 핸드 타이드 손이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직접 만든 꽃다발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첫 핸드 타이드를 테이블 위 화병으로 옮겼다.
또한 첫 핸드 타이드임에도 불구하고 박신혜의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1월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현재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신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꽃집에서 내 마음대로 꽃꽂이. 나의 첫 핸드 타이드 손이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직접 만든 꽃다발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첫 핸드 타이드를 테이블 위 화병으로 옮겼다.
또한 첫 핸드 타이드임에도 불구하고 박신혜의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1월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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