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출산 2달 만에 '납작배'…전성기 미모 '컴백' [TEN★]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티셔츠를 입은 황정음의 셀카가 담겼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한 그의 날씬한 몸매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건강히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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