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침대서 끈나시 하나만 입고…점점 과감해지네 [TEN★] 입력 2022.05.18 09:39 수정 2022.05.18 09: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처비뱅에 오리 캐릭터 티셔츠를 입은 이유비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은 배우 이다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8th BIFF, 뤽 베송 '도그맨'→휴 웰치먼 '립세의 사계'까지…유럽영화 70편 같은 '나솔' 다른 느낌…9영식·11영철, 13현숙 두고 삼각 로맨스 끝장전 ('나솔사계') "9월 말 계약 종료" 이서진, 후크와 재계약 없이 FA 시장 나왔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