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곧 형아 되는데…33개월에 알게 된 시원함 '빠르다 빨라'[TEN★] 입력 2022.05.14 16:18 수정 2022.05.14 16: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해? 하고 물으니 시원해! 33개월이 그 시원함을 안다니! #이발했어요 #시원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헤어스타일 변신을 위해 미용실을 찾은 모습.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곧 형이 될 될 담호인만큼 의젓한 모습을 보인다. 머리 자른 담호의 모습을 통해 든든한 형아미를 느낄 수 있다.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승희 PD, '더 시즌스' 예능의 정체성과 의미가 중요[TEN포토] 손자연 PD, 봄에 벗꽃과 함께 칸타빌레[TEN포토] 정동환, 칸타빌레 작가들도 있어요[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