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성유리, 출산 후 심경 변화 있나…긴 머리 '싹둑' [TEN★] 입력 2022.04.27 04:38 수정 2022.04.27 04: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성유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싹둑”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단발로 자른 머리를 인증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쌍둥이를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유리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데뷔' 블랭키, K2Y 서사의 시작 "그룹 내 포지션無, 한계 없는 그룹" 출사표 1408대1 경쟁 뚫은 新 마녀 신시아…이종석 "누가 꺼내줬을까?('마녀 2') '김무열♥' 윤승아, 밖에서도 이불 두르고 다니네…베이비 페이스 '눈길'[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