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혜수, 터치해보고 싶은 꿀피부...이 얼굴이 '53세'[TEN★] 입력 2022.04.25 05:12 수정 2022.04.25 05: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혜수가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본 머리띠와 동물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했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김혜수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양미라, "출산까지 56일"…남산만한 D라인 공개 [TEN★] 배다빈, 윤시윤에게 등 돌렸다…장소 심상치 않네 ('현재는 아름다워') "보고싶다·사랑해" 한지민, 매일 걸려오는 전화 주인공은?…비밀 과거 밝혀진다 ('우리들의 블루스')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