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터치해보고 싶은 꿀피부...이 얼굴이 '53세'[TEN★]
김혜수, 터치해보고 싶은 꿀피부...이 얼굴이 '53세'[TEN★]
배우 김혜수가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본 머리띠와 동물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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