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창정 재혼 아내' 서하얀, 목숨 건 셀카 파장 "정신 차리겠다" 사과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주행 중 셀카를 떳떳하게 올렸다. 두 아들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 목숨을 건 SNS 활동이 비판이 일자 소속사와 서하얀이 사과했다.

22일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서하얀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감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앞서 서하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창 밖의 배경은 운전 중 찍은 듯 번져있었다. 게다가 두 아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르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또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폰을 쓰는 것 역시 위법 행위로, 적발 시 벌점 15점 부과와 승합차 7만 원, 승용차 6만 원, 이륜차 4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서하얀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지난 21일 서하얀 씨가 개인 SNS에 운전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더 신경을 쓰겠습니다"고 전했다.

서하얀도 같은 날 SNS에 " "특별할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을 드리기는커녕 이렇게 부끄러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 송구합니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고 신중 해야 했음에도, 있을 수 없는 큰 잘못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저의 부주의함과 어리석음을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뭐가 기본이고 중요한 건지 똑똑히 정신 차리겠습니다. 두 번 다시 못난 모습 보여드리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였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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