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 이런일이. 감사합니다. #vivalavida #비바라비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 트로트 가수 최초로 美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진입"이라는 기사가 담겨있으며, 이어진 영상에서는 행사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1년 5개월간 자숙을 이어왔으며, 최근 복귀했다.
사진=홍진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 이런일이. 감사합니다. #vivalavida #비바라비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 트로트 가수 최초로 美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진입"이라는 기사가 담겨있으며, 이어진 영상에서는 행사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1년 5개월간 자숙을 이어왔으며, 최근 복귀했다.
사진=홍진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