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PDT' 라스베이거스 3일차 주인공...큐티·섹시·러블리 '베이비 모찌'


방탄소년단 지민이 비교불가의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무대와 다채로운 모습의 볼거리 가득한 올타임 레전드 공연을 펼쳤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3일차 공연을 개최했다.

지민은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온'을 첫 무대로 올 화이트 의상에 피쉬넷 이너를 착용한 치명적인 비주얼과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매력적인 중저음부터 고음 보컬 등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해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퍼포먼스 중심의 인기곡 메들리에서 메인 댄서 지민의 활약은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계적 수준의 차별화된 무대 그 자체로, 군무를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과 더불어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신만의 댄스 테크닉과 디테일까지 더해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지민, 'PDT' 라스베이거스 3일차 주인공...큐티·섹시·러블리 '베이비 모찌'
특히 첫 등장부터 동안미가 폭발하는 앳된 얼굴에 슬림 보디라인과 탄탄한 복근의 근육질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은 지민은, 무대 도중 재킷을 벗어던지고 실크 소재의 셔츠만을 입은채 우월한 몸매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내 댄스 브레이크 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압도하며 현장을 열광케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노래의 '시그니쳐 보컬'로 평가받는 지민의 테크닉적으로 완성도 높은 유니크한 창법과 가슴속까지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천상계 목소리는 단단한 코어에서부터 시작해 마이크를 타고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며 라스베이거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귀여운 제스처와 함께 '베이비 모찌 모찌'라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자신의 별명을 언급해 특별한 웃음을 선사한 지민은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내일이면 마지막 공연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빨리 돌아올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큐티, 섹시, 러블리한 팔색조 매력을 한껏 펼친 지민은 이후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는 미국 구글 검색의 웹 서치와 이미지·뉴스·쇼핑 및 유튜브 검색 등 모든 카테고리에서 'Jimin' 'BTS Jimin' 'Park Jimin' 등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관심도가 100%에 도달해 현지에서의 폭발적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민의 이름 'JIMIN'이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용량을 나타내자 이제는 일상어로 분류되어 트위터상에서 트렌딩되지 않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체한 키워드 'JIMIN JIMIN'이 131만 이상 언급량을 기록해 지민의 글로벌 인기와 파급력을 실감케하며 3회차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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