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행" 이지혜♥문재완, 남이 사준 식사라서 더 행복한 부부 "찐행복으로 충전"[TEN★]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맛있는 식사에 행복해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이렇게 찐행복으로 충전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지인과 함께 횟집을 찾은 모습. 푸짐한 식사에 즐거워하고 있다. 문재완은 "완행. 정안이와 친구님께서 쏘신 횟님 완맛"이라고 댓글을 남겨 고마움을 표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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