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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X신한카드, 브랜드평판 1인자들의 시너지 효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믿음과 신뢰를 가진 최고의 브랜드 모델로서 최상의 광고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직 신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각각의 휴대폰 배경화면 이미지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그중 2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신한카드와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와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동시에 차지한 지민과의 만남은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신뢰도 최고 상승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화보 속에서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지민은 화이트 이너와 체크 무늬 재킷의 트렌디한 모습으로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으며, 이는 지민의 대중성 있는 인지도까지 더해 신한카드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주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개인 소비성향 분석 서비스 '소BTI'가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수차례 기부 선행을 펼쳐온 지민의 모범적 소비 습관 또한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긍정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2월 25일 1차 공개 8종에 이어 3월 4일 9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신한플레이 앱 설치, 가입 후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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