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니콜 키드먼, 한뼘 초미니 패션에...팬들 "형편없는 패션"[TEN★]
'55세' 니콜 키드먼, 한뼘 초미니 패션에...팬들 "형편없는 패션"[TEN★]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아찔한 화보를 전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배니티 페어의 커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속옷과 같은 한 뼘 상의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6세인 니콜 키드먼은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 후 지난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해 2008년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사진=니콜 키드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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