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한겨울에 누드톤 시스루 '활짝' [TEN★]

김새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새롬이 눈 오는 날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김새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온다아아. 립은 오랜만에"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카페 창가에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검정색 속옷이 비치는 누트톤 시스루 상의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롬은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