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하러 왔으나 여기 맛집이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이 운동 후 맛있는 음식을 먹다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앞서 홍현희 대신 입덧 중인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 번 사랑꾼 면모를 공고히 했던 그다.

제이쓴은 대신 입덧 중이지만 운동을 하러 와서일까 입맛이 되살아난 듯하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