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美스키장에서 도란도란 모닥불 불멍 "눈 내렸던 아침" [TEN★]
권상우♥손태영, 美스키장에서 도란도란 모닥불 불멍 "눈 내렸던 아침" [TEN★]
권상우♥손태영, 美스키장에서 도란도란 모닥불 불멍 "눈 내렸던 아침" [TEN★]
권상우♥손태영, 美스키장에서 도란도란 모닥불 불멍 "눈 내렸던 아침" [TEN★]
권상우♥손태영, 美스키장에서 도란도란 모닥불 불멍 "눈 내렸던 아침" [TEN★]
권상우♥손태영, 美스키장에서 도란도란 모닥불 불멍 "눈 내렸던 아침" [TEN★]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권상우·손태영이 금슬을 뽐냈다.

손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내렸던 아침"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아이들과 스키장을 찾은 모습. 함께 스키를 타기도 하고 모닥불을 찌기도 하고, 또한 간단한 음식과 커피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단란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과 2015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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