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완선, 청초한 섹시디바...팬 "세월은 나혼자 따발총 맞았네"[TEN★]
가수 김완선이 일상을 전했다.

김완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추운 날씨에 패딩 모자까지 썼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6일 새 싱글 ‘Feeling’을 발매했다.

사진=김완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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