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 아내인 승무원 장인희 씨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인희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40살 요즘 하준이 하린이 방학이라 매일 집콕. 돌밥돌밥 중입니더. 아직 생일 안 지났으니까 38살인 걸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후회없는 2022년 되시기 바래요", "#불혹 #돌밥인생 #happy2022 #인테기 #외모 비수기"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인희 씨는 '외모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우리는 지나간 일을 후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앞으로도 후회할 일이 겁나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정태우와 승무원 장인희 씨는 2009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인희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40살 요즘 하준이 하린이 방학이라 매일 집콕. 돌밥돌밥 중입니더. 아직 생일 안 지났으니까 38살인 걸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후회없는 2022년 되시기 바래요", "#불혹 #돌밥인생 #happy2022 #인테기 #외모 비수기"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인희 씨는 '외모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우리는 지나간 일을 후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앞으로도 후회할 일이 겁나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정태우와 승무원 장인희 씨는 2009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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