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설강화' 역사왜곡+연기력 논란 있어도 D사 잠옷 입고 미소 "행복" [TEN★]
블랙핑크 지수, '설강화' 역사왜곡+연기력 논란 있어도 D사 잠옷 입고 미소 "행복" [TEN★]
블랙핑크 지수, '설강화' 역사왜곡+연기력 논란 있어도 D사 잠옷 입고 미소 "행복" [TEN★]
사진=블랙핑크 지수 인스타그램
사진=블랙핑크 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또 찾아왔네요. 2021년도 함께 즐겁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2022년에도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랄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우리 함께 또 많은 추억 쌓아봐요 블링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수는 명품브랜드 D사의 홈웨어를 입고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수는 JTBC에서 방영 중인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설강화'는 민주화운동 폄훼, 안기부 미화 등으로 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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