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왼쪽), 황찬성/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민(왼쪽), 황찬성/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최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혼,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전소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30분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전폭스(FOX) 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황찬성과 나란히 소파에 걸터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스토리를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다.

전소민은 극 중 한선주(송윤아 분) 남편 신명섭(이성재)의 내연녀 윤미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황찬성은 한선주 동생 한정원을 연기하고 있다.

황찬성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며 "아직 임신 초기"라고 밝혔다.

황찬성은 또 15년간 함께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지만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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