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 인플루언서 '전세계 남자 아이돌 1위'→미국 1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전세계 남자 아이돌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위에 오르며 초대세 톱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남자 아이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위에 등극했다고 주목해 보도했다.

매체가 게재한 A.I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석회사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톱1000'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정국은 17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미국 슈퍼 스타 '비욘세',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젠다야', '빌리 아일리쉬',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등 세계적인 셀럽들과 함께 톱1000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특히 전세계 남자 아이돌 중 1위로 나타났다.

또 분석 자료에서 정국의 인스타그램이 강세를 보인 대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나 '정국 랜드'로 불리는 현지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매체 또한 하이프오디터의 '미국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에서 정국이 3일 연속 남자 아이돌 1위에도 올랐다고 전하며 이는 미국 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에도 하이프오디터에 따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톱1000'과 '미국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에서 정국이 전세계 남자 아이돌 1위로 나타났다.

하이퍼오디터는 A.I 알고리즘으로 특정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짜(fake)로 추정되는 팔로워 등을 걸러내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의 순위를 분석해 기업, 에이전시 등 마케팅에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16일 기준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2460만 팔로워를 나타냈고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의 팔로잉도 끝 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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