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잘생김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내년 1월 15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범 사냥꾼으로 변신하여 등장하는 판타지 웹소설 '세븐페이트 : 차코(7Fates: CHAKHO)'공식SNS는 방탄소년단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진은 블랙 헤어에 화이트 톤 셔츠를 입고 악세사리를 착용한 심플한 모습만으로도 화면은 빛나는 눈부심으로 가득 찼다. 별처럼 반짝이는 초롱한 눈빛과 우아하게 높은 콧대, 동백꽃잎을 머금은 듯한 아름다운 입술의 조각 미남 진은 황홀한 비쥬얼로 팬들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진이 하얗고 기다란 손으로 뽀얗고 투명한 얼굴을 살짝 받치고 있는 모습은 마치 고대 그리스 신전의 조각상을 연상시키듯 완벽하고 찬란한 美의 남신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팬들은 "무슨 말이 필요해..그저 바라볼 뿐", "조명은 무의미하군","조각이야 사람이야", "눈이 부셔서 쳐다 볼 수가 없어",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 진", "완전히 배우 프로필인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내년 1월 15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범 사냥꾼으로 변신하여 등장하는 판타지 웹소설 '세븐페이트 : 차코(7Fates: CHAKHO)'공식SNS는 방탄소년단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진은 블랙 헤어에 화이트 톤 셔츠를 입고 악세사리를 착용한 심플한 모습만으로도 화면은 빛나는 눈부심으로 가득 찼다. 별처럼 반짝이는 초롱한 눈빛과 우아하게 높은 콧대, 동백꽃잎을 머금은 듯한 아름다운 입술의 조각 미남 진은 황홀한 비쥬얼로 팬들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진이 하얗고 기다란 손으로 뽀얗고 투명한 얼굴을 살짝 받치고 있는 모습은 마치 고대 그리스 신전의 조각상을 연상시키듯 완벽하고 찬란한 美의 남신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팬들은 "무슨 말이 필요해..그저 바라볼 뿐", "조명은 무의미하군","조각이야 사람이야", "눈이 부셔서 쳐다 볼 수가 없어",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 진", "완전히 배우 프로필인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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