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이승아, 18살 디아크와 열애 중?
이승아, SNS에 대놓고 디아크와 애정 행각
디아크, 성추문에 미성년자 음주까지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미성년자 래퍼 디아크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아크와 이승아의 열애설을 제기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증거는 두 사람의 SNS로, 이승아는 인스타그램 Q&A에 "본인보다 키 3cm 작은 남자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자 "얘요?"라며 디아크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아크와 이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승아는 디아크가 SNS에 "나랑 비냉 먹고 가실~"이라는 글을 남기자 "누구랑~?"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디아크 역시 "너랑~~"이라며 화답했다.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이승아가 "내가 얼굴이 큰 게 아니라 네가 얼굴이 작은 거야"라는 글과 함께 올린 셀카에도 디아크가 하트 댓글을 남기며, 사진 속 손 주인공이 디아크라는 추측이 불거지기도 했다.

2004년생 디아크는 현재 18살로,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이다. Mnet '고등래퍼777'에 최연수 출연자로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방송 중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인해 성추문에 휩싸였고, 2년간 자숙하다 2020년 ‘쇼미더머니9’에 지원했다. 이후 소속사 피네이션에 들어갔지만 미성년자 음주 의혹, 19세 미만 청취 불가 CD 인증샷 등으로 논란이 되며 지난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가수 설운도의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현재 26살이다. 지난해 KBS2 '트롯전곡체전'에 출연했지만, 심사위원인 설운도에게 냉혹한 평가를 받으며 경연에서 탈락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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