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없는 6개월 데뷔 신화 '천재 보컬'
'K팝 대표 보컬' 방탄소년단 지민, 남자 보컬킹 1위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이 K팝 남자 아이돌 보컬킹 왕좌에 올랐다.

미국 K팝 전문 매체 K팝스타즈(KpopStarz)는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한국 최고의 K팝 보컬킹은?' 설문 조사에서 총 762,380표 중 지민이 324,900표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매체는 '지민은 연습생 시절 한 번도 전문 보컬 트레이닝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습생 기간 단 6개월 만에 방탄소년단의 리드보컬로 연예계 데뷔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지민은 데뷔 후 어메이징한 보컬 톤과 고음 보컬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며 '그동안 음악과 보컬 전문가들이 극찬하지 않을 수 없는 수준급의 다양한 보컬 테크닉을 마스터하는 등 인상적인 보컬 실력 향상을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

지민은 매체의 언급처럼 '목소리 자체가 악기'라고 평가받는 국보급 보이스와 명확한 가사 전달력,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온 풍성한 보컬 테크닉 역량까지 더해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이자 K팝 대표 남성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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